1:30 PM     토론토                    파란여행 앞 (20분 전 대기)  5633 Yonge Street, North York, ON, M2M 3S9

2:30 PM    공항 (터미널 1번)      국내선 출구 세븐 일레븐 편의점 앞 (수화물 찾는 곳 통과 후)

2:30 PM     공항 (터미널 3번)     국내선 B출구 서브웨이 샌드위치샵 앞 (수화물 찾는곳 통과후, 20분 전 대기)

3:30 PM     다운타운                 토론토 신시청 앞 (20분 전 대기) 100 Queen Street West, Toronto, ON, M5G 1P5

▶ 토론토 관광: 캐나다 최대 도시이자 경제, 금융의 중심지 

- 온타리오 주의 주도인 토론토 주의사당

- 19세기 양조장을 독특하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 캐나다 3대 명문 대학인 토론토 대학

•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이곳은 한국 예능 프로그램 캐나다편에서도 소개되었는데요.
  최대의 양조장이 었던 곳으로 북미 최대 규모의 가장 잘 보존된 빅토리아 시대의 산업 건축물로 뽑히기도 했답니다. 양조장 때 사용하던 기구나 기계들이 있는데요. 가게의 인테리어의 한 부분 처럼 자연스럽게 녹아 있답니다.
  건물과 건물 사이에 이어진 관은 예전 양조장으로 이용되었을때 이 관을 통해 재료를 이동 했다고 합니다. 레스토랑, 부티크 상점, 예술 갤러리, 스튜디오, 극장, 공방등 엔터테인먼트가 가득한 곳 으로 붉은 벽돌 건물을 따라 걸으면 구경거리가 많은 곳이랍니다. 

▶ 과거와 현재의 만남: 토론토 신/구청사 관광

- "TORONTO" 조형물 앞에서 사진촬영

• 토론토 구시청 (Old City Hall) 은 1899년에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이 당시 토론토 시내 전체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고 북미에서 가장 큰 시정 건물 이었다고 합니다. 신시청이 지어진 이후 현재는 법원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바로 옆 길건너에는 토론토 신시청 (City Hall) 이 있습니다. 높이가 다른 반원형 쌍둥이 타워로 되어 있어 돋보이는 건축물입니다.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여름에는 분수가 있는 곳으로 사람들이 즐겨 찾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시청 앞 토론토의 상징인 TORONTO 조형물 이곳에서의 기념촬영은 빼먹지 마세요!

✓ 선택 : CN 타워*15명 이상 신청시

- 553미터 높이인 세계 3위의 송출탑

• 캐나다의 랜드마크이자 현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CN 타워는 147층으로 높이는 553m 입니다.
  이는 한국의 N서울타워 (236.7m) 보다 두배는 높으며, 롯데월드타워 (555m) 높이와 비슷하나 층수 (123층) 가 더 많다는 사실~!
  용기가 난다면 113층 높이에서 2.5인치 두께인 유리바닥을 걸어보세요.
  더 큰 스릴을 원한다면?  33층을 더 올라가 스카이포드(Skypod) 전망대에 올라보세요.
  이것으로도 부족하다면?  안전 벨트를 몸에 연결하고 건물 밖으로 나가 건물 한바퀴를 돌아보는 엣지 워크(EdgWalk)에 도전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만드는 이 체험은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핸즈 프리 워크’체험이랍니다. 
  마치고 나면 큰 자랑거리가 될 거에요!

▶ 캐나다 최대의 종착역이었던 유니온 스테이션의 라운드하우스 파크 방문

▶ 스카이돔: 캐나다 유일의 메이저리그팀인 블루제이스의 홈 스타디움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조식 후 호텔 출발

▶ 무스코카 증기유람선

- 150여년 전통을 자랑하는 무스코카 증기유람선에서 캐나다 최고 부호들의 별장 감상

✓ 선택 : 증기유람선

• 알곤퀸 주립공원이나 돌셋전망대를 여행하기 위해서 지나가게 되는 그레이븐허스트(Grevenhurs). 이곳에는 증기유람선이 운행되는 선착장이 있습니다.
  150년 정통을 자랑할 만큼 북미에서 가장 오래 운행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목재를 나르는 배였고, 이 배를 관광용으로 개조 하였습니다.
  캐나다 단풍시기에 이 유람선을 탑승하지 않는다면 단풍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기분이랍니다.
  증기유람선 출발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1시간 가량 무스코카 호반위를 둘러보고 오는데요, 빠른 속도로 가는게 아니라 천천히 가기 때문에 호수위의 별장과 알록달록한 단풍, 호수 위에 비치는 단풍과 하늘을 보는건 가을날의 힐링이 됩니다.
  유람선 안에서는 무스코카 지역 맥주 브루어리에서 만든 생맥주를 종류별로 즐기실 수 있으니 유람선 위에서 호수와 단풍을 바라보며 맥주 한잔을 마시는 즐거움을 가져보시는건 어떠신가요?

▶ 헌츠빌

- 무스코카 지역의 중심마을

- 캐나다 대표 풍경화 화가 '그룹오브세븐' 의 고장

- 마을 곳곳에 전시된 그룹오브세븐 아웃도어 벽화 감상

- 아름다운 무스코카강과 그뒤에 펼쳐진 알록달록한 단풍의 향연

- 새로운 헌츠빌의 자랑이자 맛있는 수제 맥주집 'Canvas Brewing Company'

• 무스코카 지역의 중심에 있는 마을로 이곳은 2011년 토론토 스타(신문) 에서 지정한 여름에 여행가기 좋은 곳 1위로 뽑혔으며, 최근 출간한 '아이의 삶을 바꿀 수 있는 100가지 장소' 에 헌츠빌이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유명하답니다.
  캐나다 대표 풍경화 화가 '그룹오븐세븐' (1920년~ 1933년 사이에 활동한 7명의 풍경 화가로 구성된 예술 창작 집단) 이 작품활동을 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캐나다 미술역사에서 이들은 빠져서 안될 정도이니 기억해두세요! 마을 곳곳에 전시된 벽화를 감상하는게 이 마을의 포인트랍니다. 거리를 걸으며 그룹오븐 세븐의 작품도 찾고, 티샵, 커피샵, 초콜릿 가게, 예쁜 잡화점까지 둘러보세요.
  아름다운 무스코카강을 중심으로 있는 이 마을에 리버밀 파크에서는 카누, 카약, 오리배등의 액티비티가 가능합니다. 이곳에는 수제 맥주집 'Canavas Brewing Company'도 있어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들리는 곳이지요. 이 마을의 그룹오븐 세븐의 벽화는 총 몇 점이나 있을지 찾아보러 가보실까요?

▶ 돌셋전망대

- 알곤퀸 주립공원 단풍의 핵심 돌셋전망대 정상에서 단풍 파노라마 즐기기

• 돌셋 전망대는 알곤퀸 주립공원에서의 산불 감시를 위한  25m의 높이의 화재 감시용 타워였으나, 현재는 철제 탑으로 만들어져 드넓은 온타리오의 숲을 감상할 수 있도록 관광객에게 개방되었습니다. 
  온타리오에는 큰 산이 없기 때문에 전망대에 오르면 단풍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가을날 찾는 곳입니다.
  캐나다 단풍을 360도 둘러 볼 수 있는 이곳은 3층 높이의 전망대로 엘레베이터가 없고, 계단을 이용해 직접 올라갔다 내려오면 다리가 후들거린답니다. 조금 무서운 분들은 전망대에 올라가지 않고도 데크 아래에서 호수와 어울러진 단풍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가을시즌에 특히 인기가 좋지만 푸르른 전경을 보기위해 여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습니다. 전망대를 보고 시간이 된다면 트레일을 걸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 토론토로 이동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조식 후 호텔 출발

▶ 캐나다 연방 수도인 오타와로 이동

- 캐나다 연방 수도의 위엄을 자랑하는 의회 연방의사당

• 오타와를 방문하면 의사당 건물이 아름다워 필수로 여행하게 됩니다. 오타와의 시그니처라고도 불리 울 정도로 웅장한 신고딕 양식의 근사한 건물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일반인에게 내부 관람을 허락하고 있으며, 가이드를 해주는 코스도 있으니 신청해보세요. 본관 중앙에 우뚝 솟은 평화의 탑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탑승하여 위에서 내려다 보는 절경도 멋지지요. 탑의 높이는 무려 89.6m로 1차 세계대전에서 희생된 캐나다 군인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고 합니다. 의사당 건물 외부에서 부터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꼽힌 국회도서관과 주변에 흐르는 강물까지 한바퀴 둘러 본다면 의사당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놓치면 아쉬운 이색 이벤트 BEST 3를 살펴 볼까요? 첫번째 팔리아멘트 힐 요가 수업 - 보통 5월~9월 매주 수요일 정오 수백명의 사람들이 잔디에 모여 요가를 한답니다.  두번째 사운드 앤 라이트 쇼 - 국회 의사당을 도화지 삼아 30분간 펼쳐지는 미디어 쇼도 펼쳐집니다. 세번째 근위병 교대식 - 영궁 버킹엄 궁전 못지 않은 교대식은 6월~8월 오전 10시경 시작됩니다. 중앙 광장에 있는 '꺼지지 않는 불'에서의 기념 촬영도 잊지마세요. 캐나다 연방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1967년 점화된 후 지금까지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으니까요! 

▶ 리도홀 경유하여 몽트랑블랑 리조트로 이동 중 점심

✓ 선택 : 파노라마 곤돌라 

- 아름다운 로렌시아 고원지대의 총 천연색 가을단풍 관광

• 몽트랑블랑은 캐나다 동부에서 아름다운 단풍 명소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몽트랑블랑 빌리지에서 운영중인 곤돌라를 타고 정상에서 단풍 절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몽트랑블랑 빌리지는 겨울철 북미의 알프스라 불리울 정도로 스키와 보드를 타는 매니아들이 많이 찾는 스키타운입니다.
  빨강, 노랑, 오렌지, 황금빛으로 물든 단풍을 곤돌라를 타고 올라간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절경은 단풍국의 메이플로드 트립의 핵심 코스이지요. 곤도라를 타고 내려오면서 보이는 아기자기한 빌리지의 건물들과 단풍의 조화는 동화속에 들어온 주인공이 된 기분이랍니다.  

▶ 퀘벡주 문화와 역사의 도시인 몬트리올로 이동 후 석식

• 몬트리얼은 세인트 로렌스 강 항구와 노트르담 대성당, 쟈크까르띠에 광장등 주요 관광지가 있는 가장 오래된 구역으로 자갈이 깔린 길이 마치 유럽에 온 듯한 착각이 일으키는 구시가지와,  대도시의 느낌이 물씬 나는 신시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신시가지에는 특히나 미술관, 박물관등 수많은 레스토랑과 트렌디한 쇼핑센터가 있으며, 길 거리 마다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빛을 내는 거대한 그네,  피아노 건반으로 된 길도 있어 거리를 걸으며 체험해보세요.
  또한, 몬트리얼은 세계 최고의 '재즈 패스티벌'이 열리는 곳이랍니다. 그 명성에 걸맞게 재즈바에 들려 뮤지션들의 연주를 들으며 시간을 보내시는건 어떤지요? 오랜된 건물과 고층 건물이 섞인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로 가보세요. 

▶ 호텔 투숙 및 휴식

SOFITEL, MARRIOTT or DOUBLETREE BY HILTON MONTREAL(구 하얏트) 또는 동급

▶ 조식 후 호텔 출발

▶ 몬트리올 구시가지 및 쟈크까르띠에 광장 관광 
 

• 몬트리얼은 세인트 로렌스 강 항구와 노트르담 대성당, 쟈크까르띠에 광장등 주요 관광지가 있는 가장 오래된 구역으로 자갈이 깔린 길이 마치 유럽에 온 듯한 착각이 일으키는 구시가지와,  대도시의 느낌이 물씬 나는 신시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신시가지에는 특히나 미술관, 박물관등 수많은 레스토랑과 트렌디한 쇼핑센터가 있으며, 길 거리 마다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빛을 내는 거대한 그네,  피아노 건반으로 된 길도 있어 거리를 걸으며 체험해보세요.
  또한, 몬트리얼은 세계 최고의 '재즈 패스티벌'이 열리는 곳이랍니다. 그 명성에 걸맞게 재즈바에 들려 뮤지션들의 연주를 들으며 시간을 보내시는건 어떤지요? 오랜된 건물과 고층 건물이 섞인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로 가보세요. 

▶ 퀘벡으로 이동

▶ 몽모렌시폭포
✓ 선택 : 몽모렌시 폭포 케이블카 탑승
- 나이아가라 폭포 1.5배(83m) 높이의 퀘벡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 관광

▶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이자 퀘벡 관광의 상징인 올드퀘벡 관광

  (Old Quebec City - UNESCO지정 세계 문화 유산도시)

* 어퍼 타운 (Upper Town)

- Upper Town 의 중심지 다름광장

-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샤토 프랑트낙 호텔

- 세인트 로렌스 강의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더프린 테라스

- 화가들의 명화를 감상 할 수 있는 화가의 거리

- 웅장하고 화려한 금빛장식으로 유명한 북미최초의 성당 노틀담 성당

• 캐나다 퀘벡의 세인트로렌스강이 내려다 보이는 성곽에 위치하는 고전양식의 호텔로 한국사람에겐 도깨비 호텔로도 잘 알려진 호텔입니다.
  샤토 프랑트낙 호텔은 퀘벡도시에서 손꼽히는 랜드마크일 정도로 크고 유명하죠~! 웅장한 호텔 외부와 궁중 스타일의 가구와 고급스러운 실내 장식으로 꾸며 19세기 유럽의 고전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퀘벡 주 홍보 사진의 90% 이상이 이 호텔의 모습을 담고 있을 정도로 샤토 프롱트낙 호텔에 대한 퀘벡 시민들의 자부심이 크다고 하니 아름다운 낮에도, 불켜진 저녁야경도 꼭 놓치지 마세요!
   

* 로워 타운 (Lower Town)

- 옛 인디언들의 물물 교역 장소이며, 퀘벡의 발상지인 로얄 광장

- 북미 최초의 석조 교회인 승리의 교회

- 북미 최초의 상가거리인 쁘띠 샹플랑거리
 

▶ 호텔 체크인 후 아름다운 올드퀘벡에서 야경 자유시간

▶ 호텔 투숙 및 휴식

HILTON QUEBEC or PALACE ROYAL 또는 동급

▶ 조식 후 호텔 출발

▶ 몬트리올에서 중식 후 킹스턴으로 이동

✓ 선택 : 천섬 (1000 Islands) 유람선

• 말 그대로 1000여개의 섬들이 있는 곳이라 '천섬 Thousand Islands'이라 불리우며, 샐러드 드레싱 중의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의 유래가 된 곳이기도 합니다.
  백만장자였던 볼트라는 사람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랑하는 아내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요리사에게 요청해 만든 드레싱으로 마요네즈, 케첩, 칠리소스, 피클 등 신맛, 단맛, 새콤한 맛 등 한가지의 소스에서 여러 맛을 느낄 수 있는게 마치 천섬의 다양함과 같다고 하여 유래 되었습니다.
  섬이 이렇게나 많다고? 라고 놀랄 수 있는데요, 일년 내내 수면위로 노출되어 있고 나무 두 그릇만 심어질 수 있는 면적이면 섬이라고 칭하기에 크고 작은 아름다운 섬들이 있습니다. 섬들을 둘러 보기 위해선 유람선 탑승을 해야하는데요, 한국어 안내 방송도 나오기 때문에 놓치지 않고 들어보세요. 
  이 곳에는 하트 모양의 섬에 크게 지어진 볼트성도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짧은 국경 다리도 있으니 놓치지 마시고 보세요.

 - 캐나다 10대 관광지인 세인트 로렌스 강위의 아름다운 섬과 별장지대 관광

 * 날씨에 따라 운행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토론토로 이동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조식 후 호텔 출발

▶ 나이아가라 폭포 도착 

- 테이블 락 전망대로 이동하여 웅장한 폭포 감상

•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걸친 폭포로 북미에서 가장 큰 폭포입니다. 이과수 폭포,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나이아가라 폭포의 웅장한 매력에 빠져볼까요?
  미국 국경에서 보는 폭포보다 캐나다 국경에서 보는 폭포가 더 멋지다는 소문이!!
  강 물줄기의 엄청난 양과 속도로 165피트 높이에서 떨어지는 모습은 사진이나 영상이 아닌 실제로 눈에 보고 경험한다면 잊을 수 없는 장관입니다. 물 수증기가 항상 생기기 때문에 무지개도 자주 나타나고 얼굴에 뿌려지는 물안개가 하늘에서 내리는 비인가? 착각하게 된답니다.
  뼛속까지 전해지는 폭포의 엄청난 힘을 경험하는 것은 한번으로 부족하죠. 폭포 밑에서 즐기는 크루즈 유람선, 폭포의 뒤를 여행하는 저니 비하인드 더 폴스 터널,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헬리콥터 투어, 엄청난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며 즐기는 제트보트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즐겨보세요. 시원하게 쏟아 내려오는 거대한 폭포를 보면 가지고 있던 스트레스를 싹~ 날릴 수 있답니다. 

✓ 선택 : 혼블로워 크루즈에서 폭포 감상 (04월~11월)

• 가장 가까이 폭포를 즐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혼블로워 크루즈를 탑승하는 방법입니다.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앞을 들려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이동하고 돌아옵니다.
  물보라로 인한 수증기, 물안개는 자연 미스트라고 사람들이 부릅니다. 크루즈 탑승 전 나눠주는 우비를 입고 가까이 폭포를 느껴보는 값진 경험을 즐겨보세요.
  폭포와 가까워질수록 들리는 웅장한 소리까지 더 해지면 마음이 두근두근, 답답한 마음이 뻥 뚫리게 됩니다. 

 ▶ 나이아가라 주변관광

- 소용돌이(Whirlpool) 계곡

- 거대하고 웅장한 수력 발전소, 꽃시계, 작은 교회

- 아름다운 영국형 마을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는 나이아가라 폭포 옆 매력적인 호수를 끼고 있는 마을입니다.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폭포 주변과 달리 영국 빅토리아 풍의 아기자기한 건물과 아름다운 꽃들로 장식한 테라스를 보며 걷는다면 시간을 멈춘듯한 기분이 들게 됩니다.
메인 길인 퀸즈 스트릿에는 상점과 레스토랑이 줄지어 있는데요. 아이스크림, 잼, 쿠키, 빈티지 소품, 기념품 가게 등 다양한 물건을 구경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 와이너리 투어

 -3대 와이너리 중 하나인 '필리터리' 방문

-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 아이스와인 시음
 

✓ 선택 :

- SKYLON TOWER 전망대

- SKYLON TOWER 전망대 + 중식특식

• 스카이론타워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전망용 탑으로 높이가 약 236m 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어디에 있어도 스카이론 타워가 보일 정도로 높습니다. 전망대는 실내외 실외로 구분이 되어있으며 타워의 전망대를 따라 전반적으로 폭포와 주변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전망대 구경 뿐만 아니라 스카이론 전망대의 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는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는 어떠신가요? 뛰어난 전망도 자랑하지만 무엇보다도 이곳의 특징은 360도 회전하는 레스토랑이 있다는 사실이지요~!
  나이아가라 폭포를 배경으로 다양한 뷰와 맛있는 음식으로 품격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답니다. 생각만해도 멋지죠? 

✓ 선택 : 제트보트(04월~10월), 헬기투어

▶ 토론토로 이동

▶ 토론토 공항(하차후 개별체크인) 경유 후 '파란여행' 앞 도착
 
♦  토론토 피어슨 국제 공항 (YYZ) 출발 항공권은
아래 계절별 출발시간 이후로 발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름/가을 시즌 (04월~ 10월) 
국내선 : 오후 9시 이후      
국제선 : 오후 10시 이후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즐거운 여행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