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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록키 4박5일 I 밴쿠버 출발
밴쿠버 출발 더이상 록키만 3박4일 일정은 가라 !!여유롭고 알찬가격으로 모시는 4대국립공원 온천포함, 식사 포함 11회, 밀플랜을 판매 하지 않습니다 * 록키 하루더, 경제적으로 알찬 여행을 드려요**
확정된 출발일이 없습니다
성인 | |
1인1실 | C$ 1,480 |
2인1실 | C$ 885 |
3인1실 | C$ 845 |
4인1실 | C$ 795 |
가이드 후기
6월말 다녀온 로키여행의 여운이 아직도 진하게~남아있습니다. 밴쿠버로 가는것이 비용 면에서 더 저렴해보였지만, 버스 이동 시간이 훨씬 더 많이 걸린다고 들어서 좀 더 비싸지만 캘거리 인이웃을 택했고, 결과적으로 너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오신 부모님들 모시고 가는 여행인지라 체력적인 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고, 시간도 훨씬 아낄 수 있었으니까요. 캘거리에서 가이드님 만나 이야기 들으며 한시간 정도 가니 와와와 감탄만 나오는 뷰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밴쿠버로 갔던 지인은 8-9시간 이동시간에 지쳐서 청소녀기 아이들은 차에서 내리지도 않더라..라고 했거든요)
중국의 여러 산들을 다녀보신 부모님들도 이 로키의 어마무시한 규모에~ '이제 중국산들 어찌 가나~~' 걱정하실 정도~
대대대자연 속에 푹 빠져서 곰, 산양, 엘크, 다람쥐, 까마귀 등의 동물도 보고 어마무시하게 큰 산, 빙하, 절경인 폭포, 아름다운 색깔의 호수, 하늘 구름 등 매일매일 눈호강 제대로 하고, 감탄사 연발하다 왔습니다. 아이들도 눈에 잘 담는다고 앞자리 탐내고, 부모님들도 여긴 신선들이 사는 곳 같다 하시고..모두가 대만족한 로키였습니다.(제 생전, 무뚝뚝 저희 아버지가 그렇게 많은 감탄사를 표현하시는 건 처음 보았습니다)
자연 만큼 놀라웠던건, 가이드님이였뎐 제시카님...가이드와 운전을 동시에 하는게 어찌 가능하신지요. 👍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고 보여주시려는 것도 감사하고, 저희 일행의 요구 다 들어주시려 하는 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트, 화장실 등등, 우산도 따로 챙겨와주시고 트래킹 하러간 저희 비 맞을까봐 우산들고 찾으러 다녀주시고)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게..
모레인 호수를 못가서...다시 또 가야할 듯 합니다. 그때 또 뵈어요. 제시카님!
5월6일~13일 벤프여행후기를 남겨봅니다
서울서부터 약간걱정반 설롐반으로 출발한여행이었습니다 소수인원이다보니 15인승벤으로 진행한다하여 저희일행들은 거의 70대초반으로 장거리를벤으로움직인다하여 발걸응 이 가볍지많은 않은여행출발이었습니다
하지만 장대원본부장님과 캐나다서만나 여행하면서 넘 즐거웠고 ㅎ 어르신들이라 본부장님이 배려를 않이해주셔서 저희일행들은 웃고떠드느라 정말즐거웠습니다 일주일전ㅇ만해도 비도오고 눈도오고했다는데 7일내내 화창한날씨로 로키의최고봉 랍슨마운틴을 넘선명히봤고(굉장히 흔치않을일이라며) 로키산맥을 눈덥힌모습으로 뺑돌아가며 정말 멋있었습니다~~ 여러호수들 가는곳곳마다 정말 엽서같다는 느낌도들고 공기도 가득마시며 보우폭포 벤프의 다운타운도 거닐며 즐거웠어요 장본부장님의 위트있고 자세한설명과 좋은뷰에서 사진도 열심히찍어주시고 운전하시랴 설명하시랴 너무애쓰시더라고요~~ 매끼니 식사도 신경써주시고 불편한거 없으시냐며~~ 가족같이 잘투어하며 두서없지만 좋은친구들과 잘여행하고 왔습니다~~ 장본부장님 건강하시고 담여행때 또 만나요
※ 면책 동의서 작성 안내
해양 스포츠 및 일부 선택 관광 상품은 일정 부분 스릴을 즐기는 투어로써 사전에 본인 스스로의 건강, 심리상태의 점검이 필요하며, 행사 진행 시 개별적으로 면책 동의서를 작성 후 진행하는 점 양해를 바랍니다.